오늘의 영단어 - envoy : 외교사절, 특사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. 영(영)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, 석(石)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. -장자 You can lead a horse to water, but you can't make him drink. (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.)일본 사회는 철학을 잊어버리고, 윤리를 등한히 여기며 미학(美學)을 멀리한 사회이다. -맥아더 묵묵한 가운데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신망을 받는다. 이것은 그 사람의 덕행(德行)에 의한 것이다. -역경 풀 끝에 앉은 새 , 안심이 안 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.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 겪은 것만으로 족하다. -마태복음 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.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. 부처가 말씀하는 가르침 속에 지혜의 눈은 저절로 열려진다. -법구경 싸움에 패한 장군은 무용(武勇)을 말할 자격이 없다. -사기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,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렸을때 하는 말.